추석 대 명절 즈음 인사 방문

인터넷신문 시사프라임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문으로 계시는 어르신께 인사 드리고자 일산과 안성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동아방송대 캠버스 도착, 김준원 교무처장님은 창문 밖을 바라 보시며 우리의 모습을 보기고 기뻐하시며 많이 기다렸다는 표정을 지으시며 반갑게 맞이 해 주셨다.  

소박하고 인자하신 회장님께서는 아랫사람을 직접 시키시지도 않고 손수 물을 끓여 커피 잔을 건내 주시는 회장님의 모습을 보고 우리는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되었다.  

회장님과의 우리는 한시간 이상을 대화를 하고 회장님께서 직접 방송대학내에 캠퍼스를 설명해 주시며 안내를 해 주셨다.

말로만 듣던 고가의 촬영 카메라와 그에 따른 모든 장비들이 많아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참 좋고 맑은 공기와 주변 자연환경에 나룰 반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미디어 스튜디오를 안내 받으면서 회장님과 같이 기념사진도 찍게 되었다.  

명랑하고 활발한 학생들과 캠퍼스 주변을 돌아보고 우리는 회장님과 아쉬움을 남기고 또 다른 장소를 향했다.  

(전)KBS국제방송국장님으로 계셔던 최정웅 회장님께 인사를 드리고자 일산을 향해 달렸다. 
 
자택에 방문 하였으나 사모님만 계셔서 인사만 드리고 우리는 인천에 계시는 크로바출판사 곽대표님과 그리고 인터넷 신문사 더데일리 홍대표님과 같이 좋은 곳에서 단합의 장을 가졌다.

다녀 왔던 기념사진

 

 

 

                        회장님과 편집장님의 모습

                        학장님과 함께

                        회장님과 사이좋게 한장 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