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국직업전문학교,구직시장에서 특별대접 받는 ‘웹 표준 퍼블리싱 전문가’ 양성

가디언이십일 2012. 12. 9. 14:20

 정부의 웹표준화 정책에 발맞추어 기존 기업들의 홈페이지 리뉴얼도 한창 진행 중이다. 더욱이 웹 표준 정책에 입각하여 홈페이지를 리뉴얼해야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웹표준 퍼블리셔를 모셔가기 위한 경쟁도 치열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기업들의 표준 퍼블리셔 수요에 발 맞추기 위해 웹표준 교육만 수년째 진행하고 있는 교육기관이 있어 화제다.

 


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한국직업전문학교(교장 송기남)는 웹 표준 퍼블리싱 종합반, 웹표준퍼블리싱 중급반, 입문반, 재직자반 등 각종 웹 표준 교육으로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직업 전문학교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블루오션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웹 표준 교육에 참여, 처음 입문하는 수강생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 기존의 퍼블리싱 가능자 또한 웹 표준교육을 위해 입학하는 경우도 많다” 며 “지금 기업의 퍼블리셔 수요에 발맞추어 웹표준 교육을 받는다면 입문하는 사람들도 기존의 경력자들에 비해 결코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직업전문학교의 웹표준 관련 교육은 내일배움카드제, 능력개발카드제, 수강지원금제도 등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특히 최근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실업자에 한하여 해당과정을 무료로 배울 수 있게되어 수강생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