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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유황삼채, 삼채로 건강되찾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백명순씨<경기 파주>

가디언이십일 2020. 8. 25. 11:09

농촌진흥청연구결과 2015년 9월 보도자료 중에서  “혈당․체지방 낮추고 뼈 건강 높인다” 

- 농촌진흥청, 동물실험으로 삼채 기능성 밝혀


삼채가 혈당과 체지방은 낮추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동물실험을 통해 국산 삼채가 혈당과 체지방은 낮추고 뼈 건강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실험 결과, 삼채 잎과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 실험식이에 3% 수준에서 섞어 당뇨에 걸린 쥐에게 8주간 먹인 후 혈당과 당화혈색소, 인슐린 수준을 측정했을 때, 삼채 잎을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에 비해 혈당과 당화혈색소가 각각 31%, 41% 줄었으며, 혈중 인슐린은 2.3배 높아졌다.


한, 삼채 뿌리를 9일 간 발효해 가루로 만들어 실험식이에 3% 수준에서 섞어 당뇨에 걸린 쥐에 먹인 결과, 삼채 뿌리를 먹지 않은 쥐에 비해 체중 12%, 체지방 18%,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는 13% 낮아졌다.
삼채 잎의 알콜 이용 추출물을 골다공증이 진행되고 있는 흰쥐에게 먹인 결과, 뼈 강도는 35%, 뼈 밀도는 8% 높아져 뼈 건강 개선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삼채의 혈당과 체지방 저하 우수성에 대해 6월(특허번호 10-2015-0079178, 10-2015-0081737), 뼈 건강 증진 효과에 대해 9월(특허번호 10-2015-0125496)에 특허출원을 했으며, 관련 내용을 생약학회지 3월호와 6월호에 논문으로 게재했다.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 삼채 바로 자연이 준 명약 '삼채'를 만나고서야 이젠 삼채 전도사로, 건강함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백명순 사장을 만나 이야기 들어본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삼채를 심었는데, 이젠 삼채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어요.”

백명순 사장은 삼채는 딸의 이름 선주, 그 이름을 걸고 한줌 부끄럽지 않도록  정직하게 만들어 내고 있고. 삼채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질병 없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싶은 바램이라고 하며 하루 빨리 널리 알려야 한다고  심정을 밝혔다.

 

 

MBC 아침방송 KBS 내고향 6시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생활경제 MBN 천기누설

                                        고품격 건강채소 신이 내렸다는 '삼채' TV프로 방영

세상엔 믿기 힘든 기적과도 같은 일이 많다고 하며 특히 현대의학도 손을 쓸 수 없던 환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는 더욱 그렇다. 한때 알약을 한 주먹씩 복용해야 할 만큼 건강이 나빴다던 선주유황삼채 백 사장 역시 기적을 경험했다.

삼채는 죽어가던 내 몸 살려준 은인이다. 교통사고로 수번의 대수술을 거쳤고, 당뇨에 고지혈증, 지방간,혈압 등 온갖 질병들이 그를 괴롭혔다.

백 사장은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을 정도였죠, 병원에 검사 받으로 갈 때마다 약이 하나씩 늘어나는 거예요. 그렇다보니 나중에는 약을 한 움큼씩 먹지 않으면 안 될 상황까지 갔죠"라며 당시를 회고했다. 손이 떨려 제대로 숟가락조차 들 수 없었다는 백 사장 전국에 좋다는 것은 다 해보고 다 먹어봤지만 소용없었다고 한다.

2011년 경 방송에서 우연히 삼채를 접하고 나서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혹시나 싶었다.  그래도 '한번 먹어보자'하는 마음에 당시 1Kg당 6만원하는  삼채를 구입해 먹기 시작했다. 생즙으로도 먹고, 밥에도 넣고 반찬으로도 만들어 먹었다. "

"그런데 무슨 일이었을까 몸이 먼저 변화를 나타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삼채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 하지만 이게 웬일 삼채를 먹고 난 뒤 이를 뒤엔 며칠 검은 변을 보더니, 그 이후엔 정말 건강한 사람에서 볼 수있는 황금색 변을 보는 거예요. 아~ 내 몸에 그동안 쌓였던 독이 빠지는 거구나" 생각했다.

보름이 지나자 몸의 붓기가 빠지면서 절대 들어가지 않던 바지가 헐렁해지기 시작헸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고 하며 몇년이 지나 "최근에 검사를 받아봤죠. 병원에서도 기적이라고 하는 거예요. 검사 결과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 많던 약도 이제는 필요 없을 만큼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파주에 땅을 사고 직접 삼채 재배... 삼채 전도사로 나서 박 사장은 현재 파주에서 삼채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처음엔 비용적인 이유도 있었고, 내가 먹을 삼채를 직접 길러 먹어보자 생각했어요. 그래서 모종을 사다가 심기 시작했죠. 친척들이나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고 그러다보니 농사가 커져 이제는 1만3천 평 땅에서 삼채를 길러 내고 있어요."

선주유황삼채는 그렇게 시작됐다.

삼채는 미얀마 고산지대나 중국 남서부 등지에서 나는 작물로 단맛, 쓴맛, 매운맛이 난다해서 삼채(三菜)라 불린다. 삼채는 피를 맑게하고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면서 혈전 분해 효능이 있어 몸의 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 효과가 있다.

 

백명순 사장은 특히 삼채의 유황성분을 으뜸으로  꼽는다. 삼채는 대표적 항암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마늘보다 무려6배나 유황성분 포함돼 있다.

백 사장은 "삼채는 유황성분이 많아요. 유황은 실제로 항암 치료용으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뜨거운 성질의 유황이 몸의 나쁜 성분을 물리치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라며 "비타민이 필수시대라고 하지만 그 보다 더 유황식품이 건강에 꼭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파주 옥토에서 자라는 건강한 삼채 선주유황채의 삼채는 양질의 토양과 임진강 등 천혜의 환경을 가진 파주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어서 무엇보다 박양순사장의 신념이 더해져 건강하게 자라나는 삼채들이다.

"내가 그리고 내 가족이 먹을 삼채니 건강하게 키울 수밖에 없지요. 농약 대신 유황성분으로 만든 액상비료를 뿌려주고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의사, 한의사, 교수 등 고객이 많아요."

선주유황삼채에서는 삼채 잎, 삼채 뿌리, 엑기스 등을 비롯해 삼채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직접 제조해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한다.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잎과 뿌리들을 이용한 과립, 환 등을 구입할 수 있고 삼채를 이용한 효소도 있다. 현재 선주유황삼채 제품들은 파주 명품으로 인증되어 임진각 홍보관에서도 판매 중이다. 


한은남 언론위원장 enhanok70@naver.com





선주유황삼채에서는 주부들의 일자리 나눔에 일조하기 위해 주부 판매 아르바이트도 모집합니다.
위치: 경기파주시 적성면 감악산로 1551-20
문의: 031-959-4597/010-5428-3744


홈페이지 : https://blog.naver.com/qordutk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