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로직스는 최근 정창수 대표(사진)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창수 대표는 국내 유일한 줌렌즈 전문기업 옵토로직스 대표로 광학 소재를 기반으로 한 모든 광전자 제품에 핵심 부품과 모듈을 전 세계 유명 제조업체(미국:WatchGuard, 독일:imagesource, 네덜란드:OptelecDV, 헝가리:ARH)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생산되는 모든 부품과 모듈타입 제품, 완제품에는 옵토로직스의 수많은 원천기술 특허에서 기반한 자체 광전자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정창수 대표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위기의 상황에서도, 회사의 기술력을 증가 시키고 제품 라인업을 추가 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서, 현재는 옵토로직스를 Vision Total Solution Provider 업체로 바꾸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옵토로직스는 일본의 무역제재에도 원천기술을 보유함으로써 흔들리지 않는 대표적인 한국기업으로 전 세계 CCTV 및 스마트폰을 포함한 방송장비와 정밀한 화면구현 기술이 필요한 의료 영상 장비, 산업용 검사장비기술, 그리고 SNS 미디어환경 발달의 근간에는 정창수 대표의 공로가 지대하다는 평가다.
특히 정창수 대표는 매년 경기도 일원의 소외계층 겨울나기 기부 활동과 다문화센터 쌀 후원 등에 수년간 힘써 사회에 귀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남 언론위원장 enhanok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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