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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용 총재, 정세균 전 총리로부터 문화의 달 50주년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지명

가디언이십일 2021. 9. 9. 18:41

▲ 우희용 총재 문화 50주념 기념 응원 릴레이 동참 © 가디언21


프리스타일 축구황제 우희용 총재는 9월 4일 정세균 전 총리의 지목을 받아 문화의 달 50주년 릴레이 응원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 캠페인은 9월 1일 황희 문체부 장관이 '2021년 문화의 달' 행사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 전세균 대통령 후보 (출처:정세균 페이스북 페이지)


이날 정세균 전 총리는 우희용 총재와 함께 도종환 전 장관과 가야금 연주자 고애니를 지목하였으며, 수많은 예술가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 개선되기를 응원하였다.

 또한 예술혼이 꽃피고 문화가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우희용 총재는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로서, 스포츠와 예술을 융합시킨 '프리스타일축구'를 창시하였고, 펠레로부터 "나는 축구의 황제이지만 당신은 프리스타일축구의 황제다"라고 불리면서 프리스타일툭구 황제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한편 우총재는 호나우딩요를 비롯한 세계유명 축구선수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지금도 전세계에 프리스타일축구와 함께 각종 한류문화를 알리고 있는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은남 언론위원장 enhanok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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