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

[김상덕칼럼]선과 악이 구분되는 사회가 그 국가의 수준이다.

- 선과 악의 구분, 망국의 지역주의,국가 미래는 국민의 주권행사에 달려 있다. 선과 악이 구분되는 사회가 그 국가의 수준이다. 국격이 높은나라는 선과 악이 구분되고 법치가 바로선 나라를 말한다. 어느 시기 부터 지역정치로 국민의 마음을 허 하게 했다. 따라서 지역주의 역사왜곡 거짓을 모리 하였다. 제일 무서운 것은 끼리끼리 나라 곡간을 축내는 비리다. 썩어 구역질이 온 천하를 뒤 덮는데도 살아있는 양심은 없었다.그러나 양심있는 정치인이 있다. 김영환 전 국회의원은 광주 민주화운동 유공자 예우를 반납했다. 국회의원의 도덕적 양심 고백은 역사의 이정표가 될것이다. 광주민주화 운동과정에서 전남도청.방산업체등에 불순분자 개입과 충돌과정등 궁금증을 국민에게 풀어주워야한다.다수당이 일방적으로 밀어 붙인 자갈물리기..

카테고리 없음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