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구제, 서울시 본격가동!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 시스템 강화!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거리 노숙인이 밀집한 서울역과 영등포역 인근에 공동작업장을 각각 처음으로 운영하고, 7월에는 노숙인들의 일터 및 직업교육 역할을 할 자활카페를 서울역 구역사에 오픈하며 또 이달부터 60명 노숙인에게 기업이 후원하.. .../행정·지자체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