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 목동 오피스텔 8천만원 대출사기단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서울 양천구 목동 오피스텔 전세금 반환의 위급한 상황을 이용해 8천만원 대출사기단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이는 지난 해 10월 발생한 사건으로 대출사기단 ABC 씨는 피해자에게 이자가 싼 대출을 받아 주겠다고 접근해 대출금 8천만원을 가로챘거나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 .../사건·사고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