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안전망, 서민생활 곳곳까지 강화! 화재취약 고시원 34곳 1,445개 방마다 소방시설 설치 서울시가 화재에 취약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노후고시원 34곳을 선정, 총 5억을 들여 1,445개 방마다 화재감지기 및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한다. 고시원 운영자는 거주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향후 5년간 임대료를 동결.. .../사회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