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등 5만1천 건 -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 증거채집-현장검증 통해 100건 형사기관 고발 조치 - 성매매 광고물에 게시된 ‘모바일메신저 아이디’ 집중감시로 318건 이용해지 조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메인 변경되는 주소 등을 알려, 단속 등 감시망을 피하고 있음(사진제공:서.. .../행정·지자체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