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세무사 1년 새 상담 73% 껑충 - '15년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 행자부가 작년 6월 전국 확대 - 올해 총 246명 활동 '찾아가는 상담' 확대, 세무‧법률 합동상담 강일동에서 작은 김밥집을 하는 고령의 김 모 할머니는 장애아들의 결혼 비용에 대해 증여세와 수고비 등을 요구하며 접근한 B씨에게 사기를 당할 뻔했.. .../사회일반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