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희망나눔본부 중남미 총회장 '사랑과 희망의 전도사' 이동호 사랑&희망나눔본부 중남미 총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파라과이정부 국제관리부 주장관에 임명됐다. 파라과이 정부는 국제관리부를 통해 경제발전과 사회, 교육, 스포츠, 문화를 발전시키며 촉진하는 Guaira 정부의 국제관리부서를 창설하고 이래적으로 주지사 Dr.Juan Carlosvera Baez는 NO1.963 12021을 통해 Dr. Yi Tong Ho(이동호)를 해당 Director General(주장관동일)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동호 주장관은 중남미 국가에서 변호사, 법무사, 월드무사태권도회장, 파라과이태권도협회 회장, 사랑&희망나눔본부 중남미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는 중남미 국가로 이민간지 45년, 파라과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