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한국기업에 희소식, 판진시 한류메카로 급부상 사드 등의 이유로 한중간의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지난 19일 중국 판진시 판진시청에서는 상억그룹과 킹스필드(회장 이용기)가 합작 계약서를 체결하고 한국인 사업자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관심이 집중됐다. 상업그룹은 상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60여개의 .. .../국제경제 201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