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전략전국연대(회장 이만로)는 지난 23일 축령산에서 100여명의 회원들과 국가 미래발전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 이만로 회장은 회원들의 협조속에 선진연대가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며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통해 선진화된 조국과 발전하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봉사하자고 전했다.
또한 선진연대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장재춘 박사는 선진화된 조국 건설을 위해 조그마한 것이라도 실천하고 특히 자기정보를 모아 하나의 컨텐츠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하기도 했으며 이흥로 공동대표는 현실적 이데올로기를 우리 국정에 맞게 받아들이고 감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서는 공로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었는데 김현실 공동대표와 선진산악회의 김동철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애를 안았으며
선진연대 김현실 공동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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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산악회의 김동철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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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경제살리기 캠페인과 아나바다운동(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전개를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창곤 기자 oldp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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