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09/05/25 정창곤 기자
[盧 전 대통령 서거] 포토- 추모 행렬, 끝이 안보이는 봉하마을!Former President death and the gun toe - the cherishing the memory of a deceased person procession and end will not be visible and they will seal!
"너무 슬퍼 말라. 삶과 죽음,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시사 프라임】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분향소에는 지난 23일에 이어 24일 현재, 끝이 보이지 않는 추모의 발길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봉하마을 분향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The Gyeongsangnam-do Kimhae city camp eup sample where the room where a coffin is placed of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is prepared buys will seal and incense burning after small to last 23rd the 24th present time and end are not visible a long line by kick of the cherishing the memory of a deceased person where accomplishes. Will seal put in an incense burning small site in the camera.
정창곤 기자 oldp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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