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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클린, 3단계 방역시스템 플라즈마 크리너 보급으로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가디언이십일 2020. 8. 3. 14:17

- 코로나 씻으려 세탁기행 5만원권 710장의 최후
-  바이러스와의 전쟁, 강력한 살균기 플라즈마 크리너로 해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지폐를 세탁기나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소독 효과가 있는지도 미지수지만, 재산 피해도 상당하다. 2000만 원이 넘는 돈을 세탁기에 넣어 돌린 일도 있었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A씨는 지난 4월 수천만 원어치의 5만 원권 지폐를 세탁기에 넣어 돌렸다. 부의금으로 들어온 현금이었는데 그가 이 같은 선택을 한 건 혹 돈에 묻어있을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물속에서 이리저리 섞인 지폐는 당연히 떡처럼 뭉친 수준이 됐다. A씨는 한은 화폐 교환 창구를 찾았고, 이틀에 걸친 분류작업 끝에 한은은 207장은 전액, 503장은 반액으로 교환해 줬다. 2292만 5000원어치다. 

손상화폐 교환 사례 중 이례적으로 큰 금액이다. A씨가 당초 얼마를 세탁기에 넣었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재산 손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레인지로 소독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인천에 사는 B씨는 지난 3월 보관 중인 지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작동시켰다. 일부에 불이 붙어 지폐가 훼손됐고, 한은은 524만 5000원을 교환해 줬다.     

경북 포항에서도 180만 원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렸다가 훼손돼 95만 원만 돌려받는 사례가 있었다.이 때문에 한은이 지난 3월 ‘전자레인지로 지폐를 소독해선 안 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까지 배포했지만, 여전히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지폐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작동시켜도 소독 효과는 불분명하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대신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가 은행권에 부착된 위조 방지 장치(홀로그램, 숨은 은선 등)와 결합하면 화재가 발생 할수 있다.  

여기에  각종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역 살균기가 화제다. 바이러스 살균기 플라즈마 크리너를 가정, 사무실등의 전기 콘센트에 꽂아만 놓으면 모 든 바이러스가 사멸된다.

플러즈마(plasma)는 공기 방전으로 발생하는 이온화 된 기체 다. 자연계에서는 천둥 칠 때의 번개가 플라즈마다. 이 플라즈마 장치에서 생성되는 매우 작은 번개 플라즈마가 바이러스를 박멸한다.

특히 바이러스 살균기 플라즈마 크리너는 화장실, 지하실등의 밀폐된 공간에서 생기는 악취를 깨끗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축사(양계장, 돈사, 우사) 에 설치하면 모든 악취(분뇨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노바클린(02-501-9860)에서는 각종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플라즈마 크리너를 다음 과 같은 장소에 설치하고 있다. 병원, 요양원, 백화점, 공연장, 교회, 성당, 사찰, 관공서, 학교,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택시, 버스, 자가용, 식당, 커피숍, 노래방, pc방, 장례식 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는 필수품이다.

주택, 사무실등 공간 마다 바이러스 살균기 플라즈마 크리너를 설치하면 바닷가, 숲속, 설원 등과 같은 청정환경이 조성된다. 세계에서 가장 방역을 잘하는 나라 대한민국, 국민 건강을 위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노바클린에서 3단계 방역시스템 플라즈마 크 리너를 보급하여 이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