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원 '처녀 농사꾼', 경영인으로 우뚝서다. 우리원 '처녀 농사꾼', 경영인으로 우뚝서다. 부친유업 받들어 '강대인 생명쌀' 명품화 성공 30여 년간 아버지가 이룬 유기농법의 대업을 계승하여 이를 더욱 발전시키며‘강대인 생명쌀’ 브랜드를 키워온 故 강대인(58)씨의 장녀 강선아(26)씨가 이제는 단순히 후계자가 아닌 여성농업 경영인으로 우.. .../기업·산업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