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KT경주수련관에서 불친절의 끝판왕과 조우하다. <기자수첩>KT경주수련관에서 불친절의 끝판왕과 조우하다. - 퇴직사우 무시하고 고객 비웃기까지 “Wonder가 가득한(full) 삶”에서 그 어떤 감탄사보다 더한 감탄사 "Olleh"를 슬로건으로 바꾸며 이를 기치로 "올레 경영"을 목표로 했다가 이제 PEOPLE TECHNOLOGY로 사람우선을 내세우는 KT(회.. .../IT일반 201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