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자동차 공회전, 사전경고 없이 과태료 단, 생계형 자영업자 등 불편 고려 0°C이하, 영상 30°C이상 단속 제외 오는 7월 10일부터는 터미널이나 차고지 등 서울시가 중점 공회전제한장소로 지정한 곳에서 시동을 켠 채 자동차를 세워놓으면 별도의 사전경고 없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될 전망이다. 휘발유·가스 차량은 3분, 경유 .. .../사회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