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부심, 세기의 여성미술비엔날레 5회째 순풍. 한국의 자부심, 세기의 여성미술비엔날레 5회째 순풍. 세계의 대표 여성 미술인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1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가 10월 1일 개막을 시작으로 닷세째를 지나며 30일간의 대장정 초입에 접어들었다. 지난 2004년 1회를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2014 아시안게임을 앞.. .../공연·전시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