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5

정세균, 코로나19로 가정학비 부담 완화 "올해부터 전면 고교 무상교육"

- 학창시절 매점 일하며 어려웠던 고교생활의 회상 정세균 국무총리는 넉넉하지 못한 사정으로 고등학교를 다녔던 과거시절 학교매점 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며 다녔던 과거 학창시절을 회고 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정 총리의 옛 기억을 떠올린 것이다. 정 총리는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04년 참여정부의 중학교 무상교육 시행 이후, 무려 17년 만에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학비가 없어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없었던 과거의 일도 소개했다. 당시 전주 신흥고등학교 교장실 문을 무작정 두드리고 "선생님 제가 공부는 곧 잘 합니다. 그런데 학교 다닐 돈이 없습니다. 학비를 면제해 주시고 장학금을 주셔야 다닐 수 있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교장 선생님의 도움..

.../정치일반 2021.03.03

[포토] (사)평화 20주년기념, 김성곤 출판기념회 및 로버트 김 토크쇼

- 김성곤, 로버트 김 토크쇼 성황리에 마쳐 사단법인 평화 (이사장 김성곤) 20주년 기념식에 약 1천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9일 저녁 6시 반 강남 프리마 호텔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김성곤 이사장은 현재 우리 사회의 좌우 갈등 해결이 가장 심각..

카테고리 없음 2019.11.24

정세균 전 국회의장, 강남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과 정치의 역할의 주제로 강연

사)평화(이사장 김성곤)는 27일 오후 6시 30분 논현2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3차 평화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3차 포럼에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나라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각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

.../국회·정당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