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였던 남북관계, 조평통 망치 얼얼해! 발행일: 2013/08/20 정창곤 선임기자 수습못할 후과 등, 협박은 계속 개성공단 정상화 타결과 이산가족 상봉 합의 등 속도를 내던 남북 호조관계가 실행 단계에서 조평통의 담화 발표로 찬물을 덮어쓴 형국이다. ▲ 조평통대변인의 담화<조선중앙통신 방송분> 전조가 없었던 것은 아니.. .../외교·국방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