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말까지 대부업체 전수조사 실시 서울시가 시내 자치구와 함께 지난 1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443개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총 252개 업체에 등록취소 또는 과태로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올해 초부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서민들에게 부당한 자금 부담을 안겨줘 민생.. .../행정·지자체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