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공사장 붕괴, 현대산업개발 늑장신고가 부른 참사! 119도 신고않고 2시간 지체 결국 2명 사망 KTX 고속철도 터널 신설 공사 중 갱도 암벽이 무너져 이주노동자 2명이 깔렸으나, 시공업체 현대산업개발이 2시간 넘게 119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자체적으로 구조작업을 하다 결국 노동자 2명이 숨진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알려진 바에 .. .../사건·사고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