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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총리, 국산 돼지고기 염려없다.

가디언이십일 2010. 2. 4. 01:26

                                                                                                      발행일: 2009/05/01  정창곤 기자

한승수 총리, 국산 돼지고기 염려없다.
안전성 홍보위한 오찬.   
   
   
한 총리는 국.내외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돼지고기를 익혀먹으면 안전하다는 사실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소재 삼겹살 전문 음식점에서 시식 오찬 행사를 가졌다.

 

          국산 돼지고기의 안전에 대하여 설명중인 한총리. 
                        

이날 오찬에는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농림수산 식품부 1, 2차관, 보건복지 가족부 차관,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 김동환 양돈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총리의 삼겹살 시식 모습.

 

 

 
특히 한승수 총리는 "요즘 멕시코에서 발발된 인플루엔자로 인해 많은 양돈농가가 피해를 봤으며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도 수요가 많이 줄어 힘들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날 삼겹살 오찬을 갖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한 총리는 "돼지고기는 70도 이상 굽거나 삶아서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며 "국민들도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많이 드시라"고 강조했다.

 

 

 

 


정창곤 기자   oldp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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