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자동차인테리어학원, 국비지원무료교육 창업·취업 인기!

안정된 창업, 취업에도 성과 높아   
  
 
 

 

최근 한 자동차인테리어학원이 안정된 창업은 물론 취업에도 많은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CSA자동차인테리어 학원은 국내최초로 자동차 정비가 아닌, 자동차인테리어(카드레스튜닝)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인가를 받아, 실업자·구직자를 대상으로 100% 무료교육(실업자계좌제·내일배움카드제도)을 진행하고 있다.

CSA자동차인테리어 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과정은 자동차윈도우썬팅(틴팅), 경보기장착, 블랙박스장착, 네비게이션매립, 후방카메라장착, 샤크안테나장착, 광택, 스팀세차, 흠집제거, 범퍼복원, 외형복원, 덴트, 카오디오, 카필름 등이 있다.

 

자동차인테리어는 자동차정비처럼 기름을 묻히며 더위와 추위에 노출돼 일하는 열악한 근무 형태가 아니라, 깨끗하고 냉·난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카드레스튜닝의 기술분야로 남·여 노소 누구나, 한달에서 두달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CSA자동차인테리어학원 제휴된 1,000여개의 국내 자동차인테리어 샵에 취업하거나, 본인이 직접 기술창업을 하고 있기에 더욱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상자는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실업자(야간대생, 대학졸업학점 이수자, 사이버대생, 방송통신대생, 고교졸업자 중 미취업자, 개인사업자 중 연 8,000만원 미만 신고자 포함)이며, 다른 국비지원 교육과 달리 추가 자부담금이 없이 전액 100% 무료로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동시에 식대 및 교통비로 약 11만 6,000원도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CSA자동차인테리어학원을 수료한 수료생들은 국내에도 놀라운 취업률을 보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구인요청이 들어오고 있는데, 특히 뉴질랜드, 호주, 피지에서 운영되는 오토가드에서도 많은 구인요청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본인의 기술연마도에 따라 초봉 150에서 연봉 1억 이상을 바라 볼 수 있는 유망하고 고소득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 자동차정비와 달리 큰 힘이 들지 않기에 많은 여성분들도 도전할 수 있는 분야이며, CSA 수강생 및 수료생 중에도 여성인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신차가 계속 쏟아지고 있고, 국내 자동차보유대수가 1900만대를 넘어가는 시점에서 자동차정비분야는 포화상태이지만, 자동차인테리어 시공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기에, 그만큼 자동차인테리어 기술을 가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자동차인테리어샵 예비창업자에게도 본사에서 물품공급, 매장선정 등 여러측면에서 적극적인 컨설팅을 해주고 있고 '카피플'이라는 자동차인테리어샵 프렌차이즈도 진행중이며 나아가 멀리 미국, 캐나다, 호주, 카자흐스탄 등에서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의 경우 자동차튜닝시장의 법적규제가 풀리기에 향후 이분야의 엄청난 기술인력 구직수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CSA자동차인테리어학원은 서울본원 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청주, 수원, 성남등 전국적으로 지역센터가 개설돼 있어 지방에 계시는 분들도 국비지원무료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의 교육 분과위원회 위원사로 공인자격증화제도 도입 및 자동차튜닝 교육 커리큘럼개발에도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상세보기 http://www.sisaprime.co.kr/n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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