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프라임/국법일보】"나는 죽더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 동포를 구하라" 배설 선생의 마지막 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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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배설 기념사업회 진채호 회장이 배설선생의 업적을 설명중이다. |
사단법인 배설 기념사업회(회장 진채호)와 서울신문사의 공동추최로 '배설선생 서거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행사에는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및 독립운동단체 그리고 김양 국가보훈처장등이 참석, 추모사와 헌화 및 분양으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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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가 참석 추모했다. |
특히 배설 언론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우리나라의 자유와 독립, 평화를 지키기위해 희생한 배설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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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 범민련 총재(중앙)와 민족시인 조성자 목사, 전동진 목사 내외가 참석했다. |
한편 이날행사에는 '유일신' 범민련 총재와 민족시인 조성자 목사, 전동진 목사 내외, 정진석 외대교수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 배설선생을 추모했다.
정창곤 기자 oldp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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