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커스>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한 한국나들이.

<포토포커스>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한 한국나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국내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 36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 문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과 안동 그리고 경주 등지의 주요 관광명소를 돌아보며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즐거운 한국나들이 여행에 참여해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며 웃음이 떠나지 않는 외국인노동자들 
 

                  방송사 인터뷰도 추억이 된다. 
 

                  하회마을 강변에서 모두가 모델이 되기도 했다. 
 

                     신난 네팔총각들의 포즈 

                     

                    내가 만든 하회탈 특이하죠? 
 

                  국가대표 가수들의 멋진무대 
 

              

            드디어 올라온 부석사
 

한편 해외문화홍보원은 올해 행사의 추진 성과와 참여자 만족도 등을 반영하여 내년에도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 나들이 행사를 확대하여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창곤 기자 oldpd@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