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 TOP8 결정전, 스타 ‘때깔’을 입기 위한 준비

케이팝스타 TOP8 결정전 9일 방송  
 
 
지난 방송에서 권진아는 1위, 짜리몽땅, 알멩이 그 뒤를 이어 2,3위로 TOP8에 합류했으며, 우승후보였던 샘김과 버나드박은 탈락 후보로 지명됐다.  

 

                           케이팝스타3 캡쳐 (출처 : sbs)(사진제공: 코미)  

 

천재기타소년 등 수식어가 따르며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최강자들이 탈락 후보자로 거론되며 그야말로 예측 불허, 혼전의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팝스타3’에서는 TOP8 멤버가 결정될 예정이다. 본격 생방송 무대를 앞둔 TOP10의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K팝스타3의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본격 스타의 때깔을 입기 위한 준비도 시작된다. 스타이미지컨설턴트 한규리, 청담동 최고의 ‘B 에스테틱’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완벽한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6회분에서 기다리던 TOP8이 공개된다”며 “놀라운 경연이 벌어질 것이다. 마지막 TOP8 결정 전까지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TOP8의 멤버와 탈락자의 결정은 오는 9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