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발생 확인, 논란 확대
지난해 말 은행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건 으로 인하여 결국 부메랑이 되어 2차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9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불법으로 빼낸 개인정보를 활용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국내 조직 책임자 이모(43)씨 등 4명을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한국씨티은행에서 유출된 고객 대출정보 1천912건으로 지난달 18일부터 피해자 10명에게 대출 상환예치금 명복으로 총 3천7백만 원을 가로챘다.
상세보기 http://www.sisaprime.co.kr/news/1378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
'... > 사회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여성CEO, 경북도청에서 소통과 화합장이 열렸다! (0) | 2016.11.25 |
---|---|
어린이‧청소년 인권교육사업 운영기관 공모 (0) | 2014.05.22 |
현직 부장판사, 만취해 술집 종업원과 경찰 폭행 (0) | 2014.03.22 |
주거침입 절도·기업형 조폭 100일 집중단속 (0) | 2014.02.24 |
2013 직장인 핫키워드 TOP3, ‘쿨비즈, 캠핑 열풍, 굿컴퍼니’ (0) | 201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