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발전위원회 364

<박명윤 칼럼> 청송건강칼럼 특집

지난주에 우편으로 받은 계간지 ‘동의난달’ 제45호(2021.12.27. 발행)에 필자의 ‘청송건강칼럼’이 특집으로 실렸다. 즉 28쪽부터 49쪽까지 21 페이지에 걸쳐 ▲오미크론(Omicron) 비상, ▲비만(Obesity) 탈출, ▲당뇨병, ▲암 예방과 재발 방지 등 칼럼 4편이 실려 있다. 사단법인 동의난달(이사장 김홍신, 소설가)의 이념은 동의(東醫)의 전통 계승, 진리의 추구, 사랑의 실천 등이다. 동의난달의 사업에는 한의학(韓醫學) 연구 및 장학사업, 의료봉사, 노인복지사업, 장애인복지사업, 아동교육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이 있다. 필자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8월부터 매주 ‘청송 건강칼럼’을 집필하여 누구나 읽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Facebook에 게재하고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2.13

<박명윤 칼럼> 돌파감염과 부스터샷

오늘(11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필자 내외(77세와 82세)는 면역 효과 강화를 위한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Booster Shot)’을 맞았다. 1차접종을 지난 5월 28일에, 2차 접종은 6월 18일에 맞은 후 약 5개월 후에 추가 접종을 모두 화이자(Pfizer) 백신으로 맞았다. 1차와 2차 접종은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설치된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맞았지만, 추가 접종은 우리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개인 의원(조환석내과)에서 맞았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하고 의사의 예진(豫診)을 받은 후 간호사로부터 접종을 받았다. 조환석내과의원의 조환석 원장(가톨릭의대 졸업)은 우리 가족의 주치의(主治醫) 역할을 해주시는 고마운 의사이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기에 자주 만나고 친숙한 ..

카테고리 없음 2021.11.08

평택관광포럼, “평택관광의 활성화 방안” ‘논의의 장’ 열린다.

-11월 17일 평택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서 “평택의 관광자원 및 여행 프로그램” 주제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과 평택관광포럼은 다가오는 11월 17일 진위면에 소재한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에서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평택관광의 발전방향 일환으로 “평택관광의 활성화 방안-관광자원 및 여행상품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2021년 하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평택관광관련 각계 전문가와 학계, 언론, 관광 관계자, 주민 등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평택관광의 현주소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이며 평택관광포럼의 장승재 공동대표의 “평택관광의 활성화 방안-관광자원 및 여행상품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통해 평택관광의 현주..

카테고리 없음 2021.11.08

이동호, 파라과이정부 주장관으로 한국인 최초 임명되다!

- 사랑&희망나눔본부 중남미 총회장 '사랑과 희망의 전도사' 이동호 사랑&희망나눔본부 중남미 총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파라과이정부 국제관리부 주장관에 임명됐다. 파라과이 정부는 국제관리부를 통해 경제발전과 사회, 교육, 스포츠, 문화를 발전시키며 촉진하는 Guaira 정부의 국제관리부서를 창설하고 이래적으로 주지사 Dr.Juan Carlosvera Baez는 NO1.963 12021을 통해 Dr. Yi Tong Ho(이동호)를 해당 Director General(주장관동일)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동호 주장관은 중남미 국가에서 변호사, 법무사, 월드무사태권도회장, 파라과이태권도협회 회장, 사랑&희망나눔본부 중남미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는 중남미 국가로 이민간지 45년, 파라과이에..

카테고리 없음 2021.10.27

[김상덕칼럼]선과 악이 구분되는 사회가 그 국가의 수준이다.

- 선과 악의 구분, 망국의 지역주의,국가 미래는 국민의 주권행사에 달려 있다. 선과 악이 구분되는 사회가 그 국가의 수준이다. 국격이 높은나라는 선과 악이 구분되고 법치가 바로선 나라를 말한다. 어느 시기 부터 지역정치로 국민의 마음을 허 하게 했다. 따라서 지역주의 역사왜곡 거짓을 모리 하였다. 제일 무서운 것은 끼리끼리 나라 곡간을 축내는 비리다. 썩어 구역질이 온 천하를 뒤 덮는데도 살아있는 양심은 없었다.그러나 양심있는 정치인이 있다. 김영환 전 국회의원은 광주 민주화운동 유공자 예우를 반납했다. 국회의원의 도덕적 양심 고백은 역사의 이정표가 될것이다. 광주민주화 운동과정에서 전남도청.방산업체등에 불순분자 개입과 충돌과정등 궁금증을 국민에게 풀어주워야한다.다수당이 일방적으로 밀어 붙인 자갈물리기..

카테고리 없음 2021.10.27

김백근 농부가수, 12번째 노래하는 '논두렁이야기' 음악회

- 30일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과 함께하는 음악회 올해로 12번째 공연을 맞이한다.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 가수는 매년 추수 후 시월 마지막주에 펼쳐지는 논두렁음악회로 오는 30일 개최된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속에 더 힘든 이웃에게 도움을 위한 음악회이다. 노래하는 김백근 농부가수는 1986년부터 노온사동 가락골에서 농업에 일을 하며 노래를 통한 재능 기부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2020년 11번째 공연 수익금 5천만 원 상당의 쌀 1,070포를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12번째 '논두렁이야기'는 식량문제와 농업의 이야기, 평화의 메시지가 논두렁에서 나눠진다. 출연하시는 분들은 포크음악의 전설 가수 이정선씨와 박승원시장. 농수산대학교부총장 박광호교수.시낭송 최평자시인과 윤혜숙시인,..

카테고리 없음 2021.10.27

[제20대 대통령선거]정세균 · 이광재 대선후보, 정세균으로 후보 단일화…"정권 재창출"

후보 단일화 선언, 마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민주당 이광재 의원 더불어 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 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오늘(5일) 정 전 총리로 후보 단일화를 결정했다. 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이러한 내용의 후보 단일화 결과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를 결심했다"며 "정세균 후보에게 힘을 보태달라. 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안정 속에서 개혁이 지속돼야 대한민국이 미래로,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이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정권 재 창출 필승을 위해 힘을 하나로 합치기로 결정했다"며 "오늘의 필승 연대는 노무현 정신과 문재인 정부의 계승, 4기 민주 정부 수립과 대..

카테고리 없음 2021.07.06

[박명윤 칼럼] 세이브더칠드런 나눔이야기

사람들기부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기부천사' 박명윤 후원자 세이브더칠드런회원, 박명윤 후원자 인터뷰 “기부하는 순간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파인트리클럽장학회 대표인 박명윤 후원자가 아너스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박 후원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오랜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교육 사업에 후원을 해 왔고 더 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3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도, 사업을 크게 한 것도 아닌 매달 연금을 쪼개 기부를 실천해 온 ‘기부천사’ 박명윤 후원자. ‘기부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박 후원자의 나눔과 봉사의 삶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Q.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우선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올해 82세이며,..

카테고리 없음 2021.07.04

시흥시외국인새마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다.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김근환)은 2021. 5. 26일 새마을회관3층회의실에서 시흥시외국인새마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인구100명중 4명이 외국인 주민일 정도로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으로 정착하기 시작한지도 수십년이 흐르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곳곳에서는 차가운 시선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시흥시의 시민으로서 구성원으로서 외국인이지만 자발적인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서 외국인새마을봉사단을 구성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외국인새마을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과 이상섭의원, 시흥시새마을회 강갑순 회장, 시흥시새마을부녀회 홍화자회장, 새마을문고시흥시지부 전영준 회장과 시흥시다문화정책관 김태희 관장등이 참석했다. 또한 봉사단장으로 오성호,..

.../사회 2021.06.01

정세균, '검찰개혁' 더 쎄진다. 친노대모인 한명숙 "난 청렴하게 살아왔다."

-한명숙, 검찰 불법수사 폭로하는 자서전 출간 -정세균, 검찰개혁 강경 목소리내며 '친문' 지지층 호소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1일 오후 '친노대모'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만나 검찰개혁을 논의하는 등 최근의 검찰개혁 강경 행보를 이어나간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한명숙 전 총리를 만나 검찰의 불법 수사 관행 등 검찰개혁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 전 총리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9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아 실형을 산 뒤 출소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평생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맞서며 청렴하게 살아왔다."고 했다. 다만 한 전 총리는 검찰이 증인에게 위..

.../정치 202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