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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협회, 신임 여성 동경지부장 화제!

가디언이십일 2010. 1. 18. 00:51
발행일: 2009/04/20  정창곤 기자 

부패방지협회, 신임 여성 동경지부장 화제!
교포들 위하여 위험도 불사...!

신임 부패방지협회 동경 지부장에 20년전 한국을 떠나 동경에 삶의 터를 일궈온  조 유끼나 여사가 추대되어 화제다.

 

 

부패방지협회 동경지부장 조 유기나 여사 

 

 

  

 

조 유끼나 여사는 한국전통예술가로써 동경내 그룹 세화를 경영하며 틈틈히 지역 교포사회에 헌신하는 핵심인사로 통한다.

 


 

   부패방지협회 동경지부 양선애 사무총장

  그녀는 한국의 유명연예인과 정치인들은 물론 일본과 한국의 언론계 주요인사들과도 교분이 두터워 국제 마당발로 통하며 현재 재일 교포사회의 부조리와 사회문제에 있어 물심양면 발로뛰며 헌신함으로써 재일 교포사회의 정의를 주창하는 인물로 통한다고 양선애 동경 사무총장은 전했다. 


한편 재외 교포들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 현재 한국정치계로선 교포사회의 유력 지도인사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정창곤 기자   oldp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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