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배설선생 서거 100주년' 진채호 회장의 의중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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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5/07  정창곤 기자

<독점>'배설선생 서거 100주년' 진채호 회장의 의중이 궁금하다! 언론의 갈길 제시한 선각자.. 배설 언론인 '상' 제정까지!

	화면크기: 【시사 프라임/국법일보】"나는 죽더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 동포를 구하라" 배설 선생의 마지막 유언이다.   배설 언론상 시상식의 의미와 최근 국민들의 불신을 야기한 최고 통수권자의 부정 부패에 관한 의견을 물었다.  <중 략> 한편 이번 독점 인터뷰는 배설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정창곤 기자   oldpd@paran.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babopd www.sisaprime.co.kr     www.igbnews.com jung chang gon  a writer  mail; oldpd@paran.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c)시사 프라임/국법일보 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