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결국 북한식량 원조 막내려! 2018년까지 적용, 원인은 북측 행보 10일 미국 상원은 결국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을 법으로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된 농업법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다. ▲ 미 의회 만약 하원에서도 법이 처리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면 오는 2018년 개정될 때까지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 금지는 법적 .. .../외교·국방 2013.06.11
이란수출 난항, 미 제재강화 후폭풍은 한국? 산업부 中企 피해 지원방안 고심 정부는 미국의 이란 제재 강화에 따라 이란과 교역하는 한국 기업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히고 거래에 신중을 기하라고 11일 권고를 표명했다. 한국의 경우 작년인 2012년 기준으로 삼성전자, LG전자, SK 등 대기업뿐 아니라 국내기업 2천여 개 이상이 수출.. .../국제경제 2013.06.11
여대생 청부 살해범 '허위진단' 교수 소환조사 시작! 허위·과장 진단서 발급 여부 검증한다. 연세대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호소로 도마에 오른 '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해범 호화생활건'이 물살을 탈 전망이다. ▲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뒤에도 호화 병원 생활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윤모(68)씨 검거당시 모습.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 .../사건·사고 2013.06.10
KTX 공사장 붕괴, 현대산업개발 늑장신고가 부른 참사! 119도 신고않고 2시간 지체 결국 2명 사망 KTX 고속철도 터널 신설 공사 중 갱도 암벽이 무너져 이주노동자 2명이 깔렸으나, 시공업체 현대산업개발이 2시간 넘게 119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자체적으로 구조작업을 하다 결국 노동자 2명이 숨진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알려진 바에 .. .../사건·사고 2013.06.05
미꾸라지 이대우, 언제 잡힐까? 조폭 3명이기고, 괴력가진 영리한 도피자, 검거 힘들어! 탈주범 이대우의 행방이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5월 20일,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를 받다가 수갑을 찬 채 달아난 이대우는 일주일 전 서울로 잠입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고 현재 전국에 동시 일제.. .../사회일반 2013.06.05
논란, 공무원 선발 지방대 출신 할당제! 5급 7급 채용시험 지방대 출신 일정비율 선발 추진, 반발 예고! 공무원 5급과 7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에서 지방대 출신을 일정비율 이상 선발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 제24회 국무회의를 주관중인 박대통령 박근혜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번 법안은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 .../정치프리핑 2013.05.31
배고픈 北 개성공단 정상화 언급, 청신호? 특사 訪中 후속조치 가능성…당국간 실무회담으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28일 대변인 담화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방북을 허용해 놓은 상황이라면서 이들이 방북하면 제품 반출 문제를 포함해 공단 정상화를 위한 협의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외교·국방 2013.05.30
박근혜 영어연설 美의원 40여차례 박수, 결국 기립!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단호한 입장 밝혀 한국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영어연설이 참석의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박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하원 본회의장에서 합동연설에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입각한 .. .../외교·국방 2013.05.09
박근혜 대통령 직무평가 61.4% 지지로 당선 이후 최고치 - 새누리당 차기 지도자감 ‘김무성’(37.8%) 급부상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http://www.rsview.kr)가 4월 30일~5월 1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직무평가 지지도는 전월대비 18%p 급상승하며 당선 이후 가장 높은 61.4%를 기록했다. 또한 .. .../국회·정당 2013.05.06
해군 유도탄고속함 3척 진수 유도탄고속함 한문식함, 김창학함, 박동진 함 동시진수식 가져 우리군과 한진중공업은 24일 해군의 유도탄고속함인 한문식함, 김창학함, 박동진 함의 동시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승주 국방부 차관과 해군 구옥회 교육사령관, 정호섭 작전사령관을 비롯한 군 주요 인사.. .../외교·국방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