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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경자 회장, 전경자컬렉션 패션디자인(fashion design)이다!

- 미다스의 손, 패션으로 성공을 만든다. 첫인상은3초안에결정된다 - 통일준비, 북한이탈 주민에게 관심과 사랑이 커... - 미얀마양곤 우물파주기봉사 2018 1 13 전경자 컬렉션 패션디자인 @ 가디언21뉴스 전경자컬렉션(대표 전경자) 회장은 자신의 직업을 사랑한다 그리고 지난 20여년 동안 강남 대치동에서 '전경자 컬렉션'이라는 토탈 패션 브랜드 샾을 운영하며, '머리에서 발끝 까지 단 한번에' 10년을 젊게 해 주는 마술 같은 코디는 연예인에서 부터 정치인 등 많은 사람들 사이에 이미 회자(膾炙) 되고 있다. 전경자컬렉션 전경자회장은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된다며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새로운 변화된 모습으로 느껴지는 시간도 3초 이다. 입는 옷과 스타일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 그대로 보이다"..

.../패션 2020.10.04

행정부 인사 발표

○법제처장 / 이강섭 (李康爕, Lee Kang Seop), 1964년생 【 학 력 】 - 서울 양정고 - 연세대 경영학과 - 서울대 행정학 석사 - 미국 시라큐스대 법학 박사 【 경 력 】 - 법제처 차장(現) - 법제처 법령해석국장 -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 법제처 사회문화법제국장 - 행시 31회 ○외교부 제1차관 / 최종건 (崔鍾建, Choi Jong Kun), 1974년생 【 학 력 】 - 호주 올세인츠칼리지고 - 미국 로체스터대 정치학과 - 연세대 정치학 석사 -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정치학 박사 【 경 력 】 -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現)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 국가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 -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 정책자문위원 ○ 행정안전부 차관 / 이재영 (李在榮 , Lee..

.../정치프리핑 2020.08.14

직제개편안' 법무부 검찰 내부 반발 확산

법무부가 대검찰청의 차장검사급 요직 4자리를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한 직제개편안을 내놓자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한다는 말이 나오는 등 12일 검찰 내부 반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법무부는 전날 오전 대검 반부패·강력부(옛 특수부)와 공공수사부(옛 공안부) 등 차장직위 폐지, 형사부 업무시스템 재정립, 공판부 기능 강화·확대 등이 담긴 직제개편안을 대검에 전달해 의견조회를 요청했다. 법무부의 직제개편안 내용이 내부적으로 공유되자 검사들 사이에서는 "원칙과 철학이 없다" "검찰총장 힘 빼기다" "이게 과연 진정한 검찰개혁인가" "어차피 의견을 내도 반영이 안 될 것"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민에게 피해" "윤석열 힘빼기" "수사 차질" 비판 검찰 내부에서는 일선 검찰청 수사를 지휘하는 대검..

.../정치프리핑 2020.08.13

법무부 장관 추미애, "검찰개혁 진정성 아직도 의심하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개혁의 진정성을 아직도 의심하는 안팎의 시선들이 있다.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뚜벅 뚜벅 가고 있다"고 밝혔다. 추미애 장관은 "권력기관 간의 견제와 균형이 기본"이라며 "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사가 하는 수사·기소 분리를 통해 검경간의 상호 견제 속에 인권과 사법정의가 지켜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의 검경수사권 조정은 과도기에 불과하다"며 "검찰은 여전히 많은 분야에 직접 수사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저는 우선 법무부령으로 부패·경제 범죄에 있어서도 특가법, 특경법 해당 또는 그에 준하는 범죄와 선거사범도 선거무효에 해당하는 중한 범죄 정도로 검사의 수사개시 범위를 더욱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찰의 수사역량이 높아진다면 검사..

.../정치프리핑 2020.08.12

검경수사권 불 붙는 전쟁…경찰 "반드시 고치겠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담은 세부 시행령(대통령령)이 발표되자 경찰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4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에 반드시 고치겠다는 입장이다. 김창룡 경찰청장도 "검찰이 (6대 범죄를 벗어나) 사실상 무제한으로 수사가 가능하다 시행령은 입법취지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검찰과 법무부는 말을 아끼는 모양새다. 시행령을 두고 "범죄대응 역량에 빈틈이 없도록 향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정도로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시행령을 조율하는 막판에 법무부의 의견이 크게 반영됐다는 말이 나온다. "검경이 동등한 협력 관계인데..." 법안 해석과 개정은 법무부가 단독 주관 불 붙는 검경수사권 전쟁…경찰 "반드시 고치겠다" 경찰이 가장 크게 문제를 삼는 부분은 ‘법의 해석’을 할 수 있..

.../정치프리핑 2020.08.12

노바클린, 3단계 방역시스템 플라즈마 크리너 보급으로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 코로나 씻으려 세탁기행 5만원권 710장의 최후 - 바이러스와의 전쟁, 강력한 살균기 플라즈마 크리너로 해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지폐를 세탁기나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소독 효과가 있는지도 미지수지만, 재산 피해도 상당하다. 2000만 원이 넘는 돈을 세탁기에 넣어 돌린 일도 있었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A씨는 지난 4월 수천만 원어치의 5만 원권 지폐를 세탁기에 넣어 돌렸다. 부의금으로 들어온 현금이었는데 그가 이 같은 선택을 한 건 혹 돈에 묻어있을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물속에서 이리저리 섞인 지폐는 당연히 떡처럼 뭉친 수준이 됐다. A씨는 한은 화폐 교환 창구를 찾았고, 이틀에 걸친 분류작업 끝에 한은은 207장은 전액, 503장은 반액으로 교환해..

.../기업·산업 2020.08.03

서울 양천경찰서, 목동 오피스텔 8천만원 대출사기단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서울 양천구 목동 오피스텔 전세금 반환의 위급한 상황을 이용해 8천만원 대출사기단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이는 지난 해 10월 발생한 사건으로 대출사기단 ABC 씨는 피해자에게 이자가 싼 대출을 받아 주겠다고 접근해 대출금 8천만원을 가로챘거나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

.../사건·사고 2020.05.20

제1기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지난 2년간 ‘납세자 권익 지킴이’ 역할 충실히 수행

- 위법・부당한 세무조사 중지 등 65건을 시정하여 38% 권리 구제 - - 올해부터 국세청 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안건 상정하여 불합리한 제도 개선 추진 - 국 세청은 납세자의 권익보호 사안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기 위해 본청과 전국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에 납세자보호위원회를 ..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아프리카 국제개발 협력사업과 보건의료 사업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 체결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진단 전문 자회사인 ㈜바이오젠텍, 사단법인 아프리카 미래재단과 아프리카 국제개발 협력사업과 보건의료 사업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본 업무협약은 아프리카의 보건의료 사업을 펼치기 위한 상호 정보 교류와 지원, 긴급 재난구호..

.../기업·산업 2020.04.21